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뷰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생 브랜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23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화해가 수행기업으로 참여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화해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뷰티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다. 지난해의 경우 6개월 간 지원 사업에 참여한 신생 브랜드 100곳을 대상으로 기획전과 맞춤형 광고 등을 진행, 새 판로 개척을 지원한 화해는 뷰티 소상공인 상생 기획전 ‘화해에서 발견’을 상시 운영해 신규 입점 브랜드의 고객 접점 확대와 단기간 내 매출 성장을 도왔다. 화해 측은 “올해도 뷰티 소상공인의 안정감 있는 온라인 판로 구축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브랜드 가운데 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고 △ 화해 설문단 지원 △ 화해쇼핑 입점 △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대표 이웅)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을 위한 ‘뷰티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을 기획, 1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무료 지원에 나선다. 화해 측은 “이번에 진행하는 뷰티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와 마케팅, 홍보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뷰티 브랜드를 위한 활동이며 주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판로채널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브랜드 기업 중 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100개 브랜드를 선정, 지원한다. 화해는 이들 1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분기 내에 △ 화해 체험단 지원 △ 화해 쇼핑 입점 △ 특별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 상품을 화해 사용자들에게 효과 높이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컨설팅과 함께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질 지원을 전개한다는 구상. 회사 측은 이번 프로모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중소 브랜드사에게도 화해 앱 내 광고 비즈니스 상품 최대 50% 할인 쿠폰과 화해쇼핑 별도 입점 기회를 일부 제공할